[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갑경 딸 "엄마가 나를 머슴처럼 부려먹는다"…20㎏ 쌀포대도 '번쩍'
가수 조갑경과 홍서범의 딸 석희양이 사춘기 소녀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조갑경의 딸 석희는 "엄마가 날 머슴처럼 부려먹는다"며 고발했다. 그는 "장보러 갈 때 항상 나를 데려가려고 한다"고 서러움을 고백했다.
실제로 조갑경은 장보기에 앞서 딸 석희를 애타게 찾으며 마트에 데려갔다. 장보기를 마친 석희는 쌀 20㎏을 한 번에 들어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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