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영 중인 SNS 채널은 기업 블로그 '화제만발', RC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총 11개다. 인포그래픽, 웹툰 등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들이 갖고 있던 보험은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SNS 채널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바꿔나가고 있다"며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