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경 주중한국문화원 전시장…순수회화 60여점 전시
이번 전시회는 한국 작가와 중국 작가가 함께 참여해 순수회화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한·중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세계를 비교하고 미술 발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작가는 공옥희(순천대 교수), 강희주, 김상훈, 김영란, 김영양, 김호원, 박동근, 박석규, 박인희, 박일정, 박주생, 변재현, 선명주, 손준호, 신지현, 윤인자, 윤형호, 이선규, 이호국, 임정임, 장인기, 정운학, 조영호(목포대 홍보담당), 최근일, 최수란, 하철경 작가 등이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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