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시노다 미라이·우라타니 아츠미에 세트스코어 0-2(17-21, 13-21)로 패했다.
앞서 남자 단식에 출전한 최솔규와 이홍제, 여자 단식 김효민, 여자 복식 한소연·임은하, 혼합복식 강지욱·김찬미는 모두 8강에 올랐지만 준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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