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시,여자친구와 제트스키 사진 공개…월드컵 우승 못한 한 담아 '폭풍 질주'
메시와 여자친구의 수상 제트스키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메시와 여자친구인 로쿠조 안토넬라가 이탈리아의 카프리 해변에서 제트 스키를 타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메시의 등에 꼭 붙어 있는 로쿠조와 제트스키를 운전하는 메시의 모습은 여느 휴가를 즐기는 애정 어린 커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메시 여자친구 제트스키 소식에 네티즌은 "메시 여자친구, 메시 등에 꼭 붙어있네" "메시, 잘생겼다" "메시, 다음엔 우승하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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