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입시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명을 뽑는 특별전형의 경우 39명이 지원, 4.3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19명을 뽑는 일반전형은 118명이 지원해 4.1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오는 8월20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데 이어 8월30일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10월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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