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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면시간 7시간대, OECD 18개국 중 꼴찌…생산성은 평균의 66%

최종수정 2014.07.25 08:18 기사입력 2014.07.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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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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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수면시간 7시간대, OECD 18개국 중 꼴찌…생산성은 평균의 66%

한국인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OECD 18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OECD 통계를 인용해 "한국은 하루 평균 7시간49분을 잔다. 이는 18개 조사 국가 가운데 꼴찌다" 라고 전했다.

가장 수면시간이 긴 국가는 프랑스(8시간 50분)였고, 미국(8시간 38분), 스페인(8시간 34분), 뉴질랜드(8시간 32분)가 뒤를 이었다.

일본은 7시간 50분을 기록 했으며,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를 제외한 유일한 7시간 대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이 적은 이유로 긴 근무 시간을 꼽았으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하지만, 노동생산성은 OECD 전체 평균의 66%로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꼴찌라니…"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너무 많이 일하는거 아냐?",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직장인들 힘냅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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