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손예진 드레스, 한 개의 옷핀으로 겨우 고정한 가슴라인 "터질것 같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찔한 드레스코드를 선보인 손예진

아찔한 드레스코드를 선보인 손예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예진 드레스, 한 개의 옷핀으로 겨우 고정한 가슴라인 "터질것 같아"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17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제18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손예진의 아찔한 드레스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색 빛이 감도는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손예진은 가슴 부분이 절개된 부분을 하나의 옷핀으로 고정시키는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손예진은 올 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예진 드레스, 바람직하네" "손예진 드레스, 저건 너무 위태로운데" "손예진 드레스, 적당한 노출이 더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