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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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85달러(1.83%) 상승한 배럴당 103.0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 상공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것이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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