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포스코, 현대상선, 정부 관계자 등 38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15일부터 22일까지 나진·하산 철도 구간, 나진항 3부두 등에 대한 현장 실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정부는 한·러 양국 간 신뢰,'유라시아 이니셔티브'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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