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10달러(2.0%) 하락한 배럴당 10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리비아 반군 활동과 이라크 사태로 인한 수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으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15달러(1.98%) 하락한 106.52달러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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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1.9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337.40달러에 마감했다.


포르투갈 은행 위기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 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다시 상승하자 금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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