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들어 유가는 1.6% 하락했다.
그러나 리비아 사태의 안정으로 원유 수출에 따른 수급 안정 전망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압둘라 알타니 리비아 임시 총리는 이날 반군이 차지하고 있던 항구에서 원유수출 재개를 알리며 위기 종식을 선언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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