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각 나라의 정치, 사회 등 일반 정보와 지리, 지형정보 등과 더불어 해외 93개 국가들의 무역, 투자와 관련된 전문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최근 대한지리학회 등과 손을 잡고 ‘세계지명사전’을 통해 남아메리카 지역의 도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정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지역별 전문정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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