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효민 '나이스 바디' 솔로 데뷔 …핫팬츠 입고 아찔한 안무
티아라 효민이 '나이스 바디'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이날 효민은 파란색의 초미니 핫팬츠에 탱크톱을 입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줄자와 계단, 스탭바 등 다양한 소품을 사용한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효민, 정준영, 거미, 언터쳐블, AOA, 백퍼센트, 보이프렌드, 갓세븐, 마마무, 케이윌, 태양, 비스트, 에프엑스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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