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경완, 장윤정 다산형 '왕비 골반' 진단에 "우리 아이는 셋만 낳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해 "우리 아이는 셋만 낳자"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의사는 장윤정을 향해 "골반이 좋아요. 왕비 골반"이라며 장윤정의 골반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의 칭찬에 장윤정은 웃음을 터트렸지만 도경완은 "왕비골반이요? 골반이 좋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물으며 허당끼를 드러냈다.
도경완 장윤정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도경완 장윤정, 부부 사이 좋아보인다" "도경완, 정말 자녀 세 명 원하나?" "도경완, 기분 좋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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