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100초전' 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폭발적 가창력 "서문탁 뛰어넘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벤이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사진:Mnet '100초전' 방송화면 캡처)

▲벤이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사진:Mnet '100초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0초전' 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폭발적 가창력 "서문탁 뛰어넘어"

가수 벤이 서문탁을 능가하는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100초 전[戰]'에서 벤은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벤의 '잠시만안녕'은 163점의 높은 점수로 서문탁의 156점을 넘었다.

벤 잠시만 안녕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벤 '잠시만 안녕', 폭발적이었어" "벤 '잠시만 안녕', 저 작은체구에서 저런 힘이" "벤 '잠시만 안녕', 원곡 뛰어넘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