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의학회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학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봇인지 체험관과 브레인 피트니스 센터, 고령친화 종합체험관 등의 전시관이 마련됐고, 대규모 응급처치술 교육과 청소년 과학캠프, 의과대학 진학 심포지엄 등 진로 탐색의 기회도 준비됐다. 의사와 환자의 삶을 영상에 담은 UCC&단편 필림 페스티벌도 열린다.

다양한 건강강좌도 준비됐다. 성공적인 노후건강관리와 치매에 걸리지 않는 뇌미인, 건강백세를 위한 운동, 요실금 강의, 나의 맞춤 스트레스 관리 등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대 생활과학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미래사회 소비트렌드를 주제로 특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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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에선 대한의사협회의 제34회 종합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첫째날 '미래의료,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를 시작으로 한국 고령사회 대비, 헬스2.0시대 예측, 장소 노화 등 백세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강연이 열린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정책 자문을 맡은 채드 볼트 존스홉킨스대학의 교수 등 해외석학 15명이 참석해 주제강연을 하고, 우리나라 의료계 석학 200명도 참석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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