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에 대해 국내 광고 경기가 정체를 지속하면서 수익 추정을 하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250억원,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5%, 11.5%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체 순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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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방송 부문 매출액은 1978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 39.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는 세월호 영향으로 인해 광고 성수기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게임 부문 매출액은 1231억원, 1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7%, 11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모두의 마블'은 7월 중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는 7월 중순부터 다시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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