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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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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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포르투알레그리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2-4로 패했다. 후반 손흥민(22)과 구자철(25)의 골로 추격했지만 전반전 내준 세 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1무 1패(승점 1점·골득실 -2)를 기록, H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한 알제리는 1승 1패(승점 3점·골득실 1)로 벨기에(승점 6점·골득실 2)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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