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분기 GDP 전기比 1% 증가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뉴질랜드가 1·4분기에 견실한 성장을 이어갔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 예상치 1.1%에 소폭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1분기 GDP를 전년동기대비로 보면 3.8% 증가하면서 2007년 이후 7년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GDP의 30%를 차지하는 수출은 1분기에 3.1% 증가했다. 수출은 1.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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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1.0%로 속보치에 비해 0.1%포인트 상향조정됐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이 올 연말까지 1.5%로 오른 뒤 내년 중순께에는 2.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의 연간 인플레 목표치는 2%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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