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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무안·신안지사, ‘농어촌 주택 고쳐주기’ 봉사

최종수정 2014.06.17 14:34 기사입력 2014.06.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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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직원들이 김말례 할머니 댁에서 ‘농어촌 주택 고쳐주기’ 희망나눔 봉사를 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직원들이 김말례 할머니 댁에서 ‘농어촌 주택 고쳐주기’ 희망나눔 봉사를 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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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지사장 박종호)는 16일 무안군 현경면 현화리 김말례(86)할머니 댁을 찾아 ‘농어촌 주택 고쳐주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지체장애 2급)으로 낡은 농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 할머니는 자녀를 2명 두고 있으나 모두 객지에서 어렵게 살고 있어 경제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김 할머니는 특히 화장실이 별채에 떨어져 있어 불편을 겪어왔다. 무안군 현경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농어촌공사는 본채에 화장실을 마련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내 부모님의 집을 고쳐 드린다는 마음으로 땡볕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김 할머니와 박승석 이장님이 너무나 좋아하며 연신 감사의 말을 해 모두가 가슴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종호 지사장은 “무안·신안지사는 앞으로도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농어민을 내 가족같이 모신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등 공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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