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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연에 미르-레이디제인 "쓰레기다"

최종수정 2014.06.13 18:22 기사입력 2014.06.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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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에 출연한 20대할머니의 눈물 겨운 사연.(사진:스토리온 캡처)

▲렛미인에 출연한 20대할머니의 눈물 겨운 사연.(사진:스토리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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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렛미인 20대 할머니, 남편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연에 미르-레이디제인 "쓰레기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사연에 MC 미르와 레이디 제인이 분노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3화에는 '노안'이라는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는 의뢰인 두 명이 출연했다.

이들 중 2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최귀명의 사연이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최귀명씨는 18세 때 만난 남편과 가정을 꾸려 살고 있었다. 딸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 깊게 패인 목주름까지 완전히 변해버린 외모로 고민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노안보다 그녀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남편. 남편은 아이 출산 후 급격히 태도가 달라졌고,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서슴지 않았다.

최귀명씨는 "출산 후부터 '너는 왜 이렇게 못 생겼냐' '왜 이렇게 더럽냐' 등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특히 최귀명 씨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남편이 외간여자와 집에 함께 있어서 남편한테 화를 내니까 얼굴을 때려 이가 부러졌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고백했다.

사연을 들은 MC 미르는 "보통 그런 사람은 사람자식이라고 안하고 개자식이라고 한다"고 말했고, 레이디 제인은 "쓰레기다"라며 같이 분노했다.

최귀명씨는 이어 "나도 이혼할 생각을 해봤지만 딸아이가 있다. 새 아빠랑 살 수는 없으니까 참고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20대 할머니, 남편 미친거 아닌가" "렛미인 20대 할머니, 이혼 해야한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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