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세미나와 상담회는 청년창업자의 마케팅 활로를 개척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임으로써 청년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선순환 체제 구축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개최됐다.
또한 창업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인 보광창업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마젤란기술투자 등과 유통전문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마케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개 청년창업기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중진공은 하반기에 참가 대상을 일반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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