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요정 SES 슈의 쌍둥이 딸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쌍둥이 자매 라희와 라율은 큰 눈망울과 볼살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또 라희와 라율 자매는 접시까지 들고 먹는 등 놀라운 식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힘들다. 하지만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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