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쌍둥이 아들 서준·서언 형제를 둔 이휘재는 쌍둥이 자매를 둔 슈의 집을 방문했다.
이휘재는 거실에서 놀고있는 라율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몇 kg이냐"고 물었고 슈는 "10kg 정도 나간다. 9개월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슈 쌍둥이 자매를 본 네티즌은 "슈 쌍둥이 너무 귀여워" "슈 쌍둥이, 볼 통통한 것 좀 봐" "슈 쌍둥이, 키우려면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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