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 이태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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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려제강 이태준 부사장(사진)이 철강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포스코 오인환 전무가 동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가지고 이같이 포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의 파이넥스 외주파트너사로 환경, 안전활동을 전개해 조업안정에 기여한 신립공업 김효성 대표가 산업포장을, 자동차용 외판재 개발을 통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 현대제철 윤만식 직장과 , 철강업계 최초로 5년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받는데 기여한 동부인천스틸 이명구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스틸앤리소시즈 강진수 대표, 유니온스틸 박성균 노조위원장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 성지테크 홍성기 대표이사 등 1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6명이 대한 정부 포상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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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장려상에는 포스코 최용준 부장, 유니온스틸 최우찬 선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철강기능상은 포스코 전두섭 파트장, 철강기능장려상은 현대제철 박준규 계장, 동부제철 김병화 계장에게 돌아갔다.


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철강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월 9일을 2000년부터 철의 날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 및 각종 부대행사 등을 열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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