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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갤럭시S5' 갤럭시F 사진 추가 유출

최종수정 2014.06.09 07:33 기사입력 2014.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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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F 추정 이미지(출처 : phonearena.com)

▲삼성전자 갤럭시F 추정 이미지(출처 : phonearena.com)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5의 고급형 버전 '갤럭시F'의 이미지가 추가로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은 금속 소재로 추정되는 후면 모양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7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전문 정보기술(IT) 매체 '폰아레나'는 관계자로부터 갤럭시F의 양산 전 단계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사진은 하단부보다 상단부가 더 굴곡진 디자인으로, 전체 외양이 선명하게 드러난 이미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제품에는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으며, 양산 단계에서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로 대체될 예정이다. 또 갤럭시F는 갤럭시S5에 비해 화면 양 옆 '베젤'이 더 얇아졌으며 갤럭시S5보다 약간 더 작은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갤럭시F 추정 이미지(출처 : phonearena.com)

▲삼성전자 갤럭시F 추정 이미지(출처 : phonearena.com)

앞서 모바일 신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이브리크스(@evleaks)는 갤럭시F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언론 배포용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전면부 모습이 전체적으로 기존 갤럭시S5와 비슷하지만 전면부 카메라와 센서 위치가 달라 별개의 제품임을 보여 준다. 측면부도 크롬 코팅 테두리의 형태가 바뀌어 있고 후면부는 메탈 재질인 것으로 추정됐다.

'갤럭시S5 프라임'이란 명칭으로 알려졌던 '갤럭시F'는 5.3인치 Q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16메가픽셀 카메라, 3GB RAM 등을 장착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S5와 같은 'IP67' 인증등급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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