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일 11시 50분 현재 개표 현황에 따르면 25개 중 강남3구와 중구를 제외한 21개 지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 강세지역으로 꼽히는 용산과 양천은 물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동작에서도 앞서고 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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