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봄 햇살 담은 웰니스 티타임 선보여
제로 카페인 커피부터 애프터눈 티까지, 감각적인 봄 미식 제안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요즘,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티타임이 새로운 계절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자연 기반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와 협업해 이색 음료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산스'는 커피 원두 대신 대추야자씨앗, 호밀, 보리, 히비스커스, 로즈힙, 자스민, 라벤더 등 12가지 이상의 천연 원료로 커피의 풍미를 구현한 대체 커피 브랜드다.
카페인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객 선택에 따라 천연 카페인이나 수면 유도 성분을 추가할 수 있어 맞춤형 커피 경험이 가능하다. 이 음료는 호텔 본관 1층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8일에는 '제로 카페인 커피 클래스'도 열린다. '산스' 김경훈 대표가 직접 참여해 제로 카페인 커피와 티라미수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며,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봄 시즌 한정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도 선보인다.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 세트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티타임 콘셉트로, 6종의 디저트와 2종의 세이보리, 3종의 딤섬, 커피 또는 차 2잔으로 구성됐다.
자몽·오렌지·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시트러스 바닐라 타르트', 카시스와 얼그레이 향이 어우러진 '카시스 얼그레이 무스', '클래식 카라멜 푸딩', '블랑 밀푀유'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봄의 상큼함을 담아낸다. 세이보리 메뉴로는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를 활용한 '연어 크로와상'과 자몽 젤리와 쑥 크림치즈를 곁들인 '자몽로즈'가 제공된다.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역시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저트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말차 레이어 무스 케이크, 감자수프, 벚꽃 마스카포네 무스 등을 구성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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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에서는 피스타치오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 '피스타치오 에끌레어', '말차 떼베르', '말차 타르트', '피스타치오 케이크' 등 계절감을 살린 메뉴와 함께 '말차 코코넛 워터'도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짧아진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즌 한정 F&B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한때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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