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서 3위였던 고승덕 후보가 31.0%로 조 후보의 뒤를 쫓고 있으며 2위로 예측됐던 문용린 후보는 27.0%를 보이며 3위로 밀려났다.
개표율 3.5%인 경기는 이재정 후보가 37.6%로 1위, 조전혁 후보가 24.1%로 2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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