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10.5%가 개표된 이날 오후 11시49분 현재 57.8%의 득표율로 41.4%인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를 16.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한편, 앞서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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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께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가 54.5%, 정 후보가 44.7%를 얻어 박 후보가 9.4% 포인트 앞섰다.

JTBC가 발표한 예측 조사 결과에서도 박 후보가 55.6%, 정 후보가 43.2%의 득표율을 예측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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