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께 청와대 인근 청운동 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 대통령은 주민들과 섞여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 뒤 기표소로 들어가 기표하고 투표용지를 함에 넣었다.

AD

박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했다.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노동당 측 참관인은 일어나지 않은 채 박 대통령의 악수를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이 무언가를 묻자 이 참관인은 "참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참관인은 노동당의 김한울 사무국장으로 알려졌고,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썼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투표소를 찾았다.(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4일 투표소를 찾았다.(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