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권위의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2014' 전시회에서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ID 2014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UHD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제품을 전시했다.

105인치 파노라마형 UHD 커브드 디스플레이, 독일전자기술자협회(VDE)에서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 몰입감 인증을 획득한 65인치 UHD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곡률(휘어진 정도)인 4200R을 달성해 타사 커브드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

AD

'OLED 체험존'에 디스플레이메이트에서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평가받은 삼성의 풀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LCD 제품과 비교 전시해 관람객들이 색영역, 명암비, 야외시인성 등에서 OLED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풀HD 수퍼아몰레드는 특히 야외시인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휘도(밝기)를 재현해 강한 태양광 아래서도 선명하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로 19년째 SID에 참가했다.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 5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