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명 선발…분야별 진로상담 및 취업정보 공유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직원들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KIC는 2일 취업준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KIC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IC 직원들이 취업준비생들을 직접 만나 진로 상담은 물론 취업 정보 및 경험담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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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IC는 글로벌 자산운용 및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10명의 직원을 멘토로 선발했다. 멘토 1명당 5명의 멘티들과 그룹별로 온·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분야는 ▲주식운용 ▲대체운용1(사모주식) ▲대체운용2(부동산·인프라) ▲리스크관리 ▲대외협력 ▲인력개발·인사 ▲전략조정·기획조정 ▲재무·감사 등 8개다. 멘티 지원자는 관심 분야 2개를 골라 지원할 수 있다.

멘티 신청은 금융권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이달 12일까지 KIC 홈페이지(www.kic.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IC 인사담당자(02-2179-1256)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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