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투표율은 9.74%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는 오후 4시까지 전국 4129만6228명 중 402만328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전남(15.8%)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6.80%로 가장 낮았다. 전북(13.95%), 세종(12.88%), 강원(12.45%), 충북(11.47%), 경북(11.42%), 광주(11.21%), 충남(10.31%), 경남(10.13%)은 투표율이 10%를 넘으며 상대적으로 높았고 서울(9.21%), 인천(9.52%), 경기(8.64%)는 평균을 밑돌았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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