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광안리, 송정, 해운대 등 부산 대표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을 앞둔 가운데 이마트는 27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무튜브, 아쿠아 풀을 비롯해 튜브, 부력복 등 각종 물놀이 용품 300여종을 한데 모아 비치 페스티벌을 연다.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1~2인용 고무보트세트는 3만9800원부터 5만4800원, 고래ㆍ샤크ㆍ거북이 모양의 파도타기 제품들은 9800원부터 1만4800원까지 해외 직소싱으로 시중보다 가격을 10~20% 가량 낮춰 판매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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