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헐리우드 스타 아메리카 페레라가 웃지 못 할 해프닝에 당황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개막된 제 67회 칸 영화제가 16일 비경쟁부문 초청작 '드래곤 길들이기2'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이때 한 남성이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뛰어들었고 경호원들은 즉시 이 남성을 끌어냈다.
한편 아메리카 페레라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행사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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