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에 따르면 일본시장에서만큼은 애플의 최대 라이벌인 삼성에 비해 애플이 크게 뒤쳐지고 있다.
애플의 뒤는 샤프가 이었는데 시장점유율 13%를 차지해 514만대의 휴대폰을 출하했다. 소니는 12.3%로 480만대를 내보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단 5.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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