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1Q 적자전환으로 주가하락시 좋은 매수 기회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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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15:30 기준
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며 1분기 실적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CJ E&M의 1분기 연결 매출은 402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최찬석 KTB증권 연구원은 "순이익이 적자가 발행한 이유는 매도가능증권 처분손익과 지분법평가손실, 대손 및 무형자산손상차손 같은 1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은 게임 부문의 선전과 방송 부문의 부진으로 종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부문은 부진한 내수 경기와 세월호 영향 등에 따라 당분간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나 잠재력이 있는 사업부문"이라며 "게임부문에선 향후 위챗 플랫폼에 몬스터길들이기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다운로드와 매출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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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3조3000억원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비츠일렉트로닉의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인 비츠뮤직의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애플의 연간 음원 다운로드 매출이 10조원을 초과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애플이 인수 후 스트리밍을 집중 육성한다면 또 하나의 장기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북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본, 중국과 동남아에서 K-POP 스트리밍 서비스만 안착시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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