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유럽 주요증시가 이틀째 상승한 데 따른 차익매물이 나온 탓으로 보인다.
독일 DAX 지수는 전일과 비슷한 수준인 9754.39로 장을 마감했다.
다만 영국 FTSE 100 지수는 0.08% 상승, 6878.4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