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BBC 뉴스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아프리카 공식방문 마지막날인 11일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을 만나 480km를 연결하는 새 철도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앞서 중국은 미국까지 1만3000㎞의 거리를 이틀 만에 가는 철도를 짓겠다고 밝히는 등 철도 시장 투자에 나섰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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