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0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0% 거래량 454,339 전일가 5,0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은 8일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5.12.12 15:30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의 올 1·4분기 실적이 바닥을 확인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수주 환경은 악화되고 있어 단기간에 주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1분기 영업이익은 -808억원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라며 "특수선 건조량 증가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적자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12년 4분기부터 매분기 적자 확대를 기록하다가 처음 적자 축소로 돌아섰다"며 "이익의 저점 도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문제는 신조선 상황이 점점 현대미포조선에 불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연구원은 "전세계 신조선 수주량 사이클(주기)이 지난해 4분기 단기 고점을 찍고 적어도 올 3분기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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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부진으로 상대적으로 현대미포조선이 부각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것만으로 주가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2분기에도 대규모 적자가 예상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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