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한일이화㈜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재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승인했다.


한일이화㈜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인 한일이화(주)가 영위하는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이에따라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는 지주회사로 전환해 ㈜서연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존속하게 된다.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분할기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686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이 배정된다. 분할비율은 0.314대 0.686(존속대 신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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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인 유양석(28.6%)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47.0%를 소유할 예정이며 상장주선인은 KB투자증권이다.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한일이화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 7747억원, 자기자본 4013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8439억원이었으며, 20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신설 법인인 한일이화의 자산은 6422억원, 자기자본은 2833억원이다. 존속 법인인 서연의 자산은 1446억원, 자기자본은 1261억원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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