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나이키 쉬런 취소";$txt="▲ 나이키가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에 '쉬런' 행사를 취소했다. (사진: 나이키 페이스북)";$size="550,343,0";$no="20140428133635098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이키, '쉬런' 취소 "런더시티 미션 열심히 했는데…"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나이키가 마라톤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8일 나이키(Nike)는 '나이키 러닝'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내달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NIKE SHE RUNS SEOUL 10K'(이하 쉬런)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나이키 측은 "나라 전체가 큰 아픔과 슬픔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며 "많은 고민 끝에 5월24일로 예정돼 있던 대회 취소가 결정됐다"며 "열정을 쏟아 주신 많은 러너분들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이키 '쉬런' 대회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나이키 '런더시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두 사람이 팀을 이뤄 달리는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에 관해 나이키 측은 "런더시티(RUN THE CITY) 상위 2000팀에게는 레이스 등록권을 대체할 수 있는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며 "자세한 리워드 내용과 제공 일정은 상위 랭커에 한해 추후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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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쉬런'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이키 쉬런 오래 기다렸는데" "아쉽긴 하지만 좋은 결정에 지지를 보낸다" "한달 동안 미션 수행하게 해 놓고 이제 와서 취소라니 황당하다" "쉬런은 다음달 24일인데 좀 심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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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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