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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민교 고백 "병원장 아버지 사업실패 후 출가해 스님되셨다"

최종수정 2014.04.27 14:20 기사입력 2014.04.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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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사진:MBC'세바퀴'방송캡처)

▲배우 김민교(사진:MBC'세바퀴'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바퀴' 김민교 고백 "병원장 아버지 사업실패 후 출가해 스님되셨다"

배우 김민교가 가정사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교는 26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집에 수영장 있었고 강아지 30마리를 키워 강아지 돌봐주는 아줌마도 따로 있었다. 고등하교 졸업하면 말 사주기로 하시고 그랬다"며 유복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고 2때 아버지가 사기를 크게 당하셨다. 아버지는 엄청난 충격으로 출가해 스님 되셨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민교는 "잘 되기 2년 전에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 받으셨다. 내가 잘 지내는 좋은 모습 보여드렸더니 3개월 못 버틴다고 했는데 2년 버티셨다. 그런데 잘 되는 것 못 보고 가셨다"며 울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교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교, 나도 울컥했다" "김민교, 진솔한 모습 보기 좋다" "김민교,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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