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

최종수정 2014.04.23 14:42 기사입력 2014.04.23 14:42

댓글쓰기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 선 유공자에 표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걷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5일 오후 2시 강북구장애인복지지원센터에서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들을 격려하는 기념식을 갖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유영호)가 주최하는 행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 주간에 실시되던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대신한 것으로 진도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경건한 분위기에서 최소한도로 치른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행사는 표창 수상자를 비롯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표창 수여, 축사과 격려사 순으로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표창 수상자는 총 25명이다. 수상자 모두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않고 솔선수범한 주민들로 특히 김희자(70)씨는 본인 스스로가 장애로 인해 거동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장애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차종식(76)씨는 2001년부터 2013년까지 12년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강북구지회장으로서 교통사고 장애인 자립을 위해 애써 왔으며 매년 교통사고예방캠페인을 실시하며 장애발생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밖에도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보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해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 및 학부모 등도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