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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나SK카드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제휴를 맺고 동물구호를 위한 전용카드 '하나SK 땡큐 애니멀스 빅팟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동물사랑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카드사용실적이 월 30만원 이상이면 동물사료 2㎏1포, 60만원 이상이면 추가 2㎏ 1포 등 월 최대 동물사료 2㎏ 2포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자동으로 기부된다. 기부현황은 하나SK카드의 '겟모어 앱'을 통해 푸쉬메시지로 확인 가능하다.
카드 디자인은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메인 카피인 '동물은 또 하나의 지구가족' 콘셉트에 따라 협회에서 직접 제작했다.
손재환 하나SK카드 영업본부장은 "동물구호를 위한 전용카드 출시와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사회공헌활동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핵심사업과 연결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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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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