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규 교수는 최근 대전에서 열린 ‘2014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과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임돼 2015년 3월까지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끈다.
최경규 신임 회장은 “회원 간 다양한 임상 정보 교류 및 학술적 토론활성화를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 지침들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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