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4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경기전망 지수가 16.6를 기록, 전월(9) 대비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10.0 이었다. 이는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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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항목 가운데 신규 주문지수는 14.8로 전달 5.7에 비해 상승했다. 고용지수도 6.9를 기록해 전달 1.7보다 크게 올랐다. 출하지수는 5.7에서 22.7로 급등했다. 재고지수는 마이너스 6.8에서 마이너스 1.8로 상승했다. 반면 지불가격지수는 전달의 13.9에서 11.3으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동부 펜실베니아와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 등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낸다. 이 지수는 기준치인 제로(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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