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사막이 국토의 80%…연평균 28도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딜까?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중남부에 위치한 니제르다.
우리나라보다 28배 더 큰 나라 니제르는 면적이 234만㎢로 땅은 5분의 4 정도가 사막이다.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한편 니제르는 1906년 이후 프랑스령으로 있다가 1958년 프랑스공동체의 공화국이 됐고 2년 뒤인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와 관련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난 더운데서 못 살아"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뭘 먹고 살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냉장고 장사하면 잘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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