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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사막이 국토의 80%…연평균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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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사진: MBN 뉴스 보도 캡처)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사진: MBN 뉴스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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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사막이 국토의 80%…연평균 28도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딜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더운 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중남부에 위치한 니제르다.

우리나라보다 28배 더 큰 나라 니제르는 면적이 234만㎢로 땅은 5분의 4 정도가 사막이다.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하고 6월부터 10월 사이에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에는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제르는 1906년 이후 프랑스령으로 있다가 1958년 프랑스공동체의 공화국이 됐고 2년 뒤인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와 관련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난 더운데서 못 살아"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뭘 먹고 살지?"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냉장고 장사하면 잘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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